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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스마트팜 기업 한자리에... 성과공유

아워즈팜지기

울주 스마트팜 기업 한자리에... 성과공유

컨테이너 속에서 다양한 채소들이 쑥쑥 자라고 있다. 이 채소들은 일정한 온도, 습도 등을 유지한 곳에서 자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 자란다. 이렇게 생산된 채소들은 지역 유통가, 외식업체, 국제요리학교 등으로 판매된다. 이곳에서 자란 채소들은 기후나 병해충의 영향을 받지 않아 생산 규모를 정확히 측정 가능하다. 뿌린 만큼 100% 거둘 수 있는 곳이 '스마트팜'이다. 자동화 시스템이 있어 혼자서도 재배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울산 최초의 자립형 식물공장인 '아워즈팜'은 울산 스마트 팜의 선두주자다. '식물공장'인 셈이다. 아워즈팜은 2018년 연구를 시작해 올해는 울주군 스마트팜 보급 확산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워즈팜'의 노하우를 울주군의 스마트 팜에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 울산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2022 울주 스마트팜 네트워크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아워즈팜'은 그동안의 성과를 소개하며 스마트팜이 미래 혁신 성장산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은 아워즈팜과 같은 지역 스마트팜 관계자들과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은 스마트팜으로 신성장 산업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스마트팜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43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단지를 짓고 있다. 2023년 준공될 예정인 스마트팜 단지는 6차 산업의 메카로서의 역할을 하고, 4.9ha 부지에 생산, 유통, 연구, 관광, 교육 기능을 갖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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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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