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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스마트도시 미래 농축산시장]농작물 실시간 모니터링…‘변수’ 줄이고 ‘생산’ 극대화

아워즈팜지기

[첨단 스마트도시 미래 농축산시장]농작물 실시간 모니터링…‘변수’ 줄이고 ‘생산’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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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규 아워즈팜 대표가 스마트 딸기 농장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역대급 폭염, 잦은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변화를 일상에서 자주 체감하며 살아가는 시대가 됐다. 이는 농작물 생산량 감소와 그에 따른 기후플레이션을 동반한다.

가축 전염병, 과수농가 냉해 피해 등 부작용 우려감이 팽배해지면서 세계 식량위기 긴장감도 커진다.

그야말로 전 세계가 불안한 국제정세 등 식량 무기화 조짐에 대응해 식량작물 생산체계를 다양화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식량안보를 강화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가 스마트 미래 농축산 시장으로의 변화 등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명운을 걸고 나섰다. 울산도 비슷한 상황이다. 지역 농가들도 스마트 농축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딸기 재배 성공 … 수직형 다단식 스마트팜

계절·온도 등에 구애 없이 무한대 생산
AI 기술 도입땐 크기·당도 조절도 가능

스마트팜은 ICT(정보·통신기술)를 이용해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도·습도·일조량 등을 측정, 분석하고 제어 장치를 통해 조절하는 신농업 형태 중 하나다.

울산 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아워즈팜은 수직형 다단식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지난해 딸기 재배를 성공했으며 기술 보급을 위한 데이터를 구축 중이다.

‘아워즈팜’의 딸기 농장에서는 높은 기온으로 딸기가 자라지 않는 5~8월 중에도 신선한 딸기가 수확된다. 제어 장치를 통해 내부 온·습도 조절은 물론 낮밤 조절까지 가능해 계절과 온도에 구애받지 않고 수시로 작물 수확이 가능하다.
다단식 공장 형태라 층수를 높이면 사실상 무한대로 생산이 가능해 식량 생산에 더해지는 변수를 최소화한다.
물과 인공 양액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작물 생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또 최근 연구를 시작한 AI 로봇 기술을 도입하면 양액의 종류와 양을 원하는대로 조절해 딸기의 크기와 당도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사람의 손이 필요한 분야이지만, 조만간 모든 과정을 기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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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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